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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가볼만한곳

진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가족여행지 데이트코스 추천

by 코니월드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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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가볼만한곳 10곳을 엄선한여 소개드립니다. 

 

1. 진천농다리

 

진천 농다리는 사력 암질의 붉은 돌을 쌓아서 만들어진 다리로, 28칸의 교각이다. 지방유형문화재로서 길이는 93.6m, 폭 3.6m, 교각 1.2m 정도이며, 교각 사이의 내폭은 80cm 내외이다. 석회 등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쌓았는데도 견고하며 장마가 져도 유실됨이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 다리는 고려 초엽 시대의 권신, 임 장군이 놓았다는 돌다리로 규모도 크고 축조술도 특이하다. 정자, 산책로, 초평저수지까지 연결된 수변데크 등이 조성되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신비로운 다리 모양과 주변 풍경이 잘 어우러져 드라마 촬영지로도 등장한다.

2. 진천시장 (5일 10일)

진천장은 진천대교를 건너 백곡천 둔치 주변과 진천시장 동쪽 장터에서 열린다. 장날은 5일과 10일이며 장날이 되면 상인들은 물론 시골 할머니들이 산이나 들에서 직접 캐온 봄나물을 들고 찾아든다. 상인은 5백~6백명 정도로 상당히 큰 장이라 할 수 있다. 조치원장과는 비슷하고 음성장보다는 크다 한다. 구경하는데 족히 2시간 정도는 걸릴 것 같다. 충청도의 특산물이라는 올갱이(다슬기)도 볼 수 있다. 잡곡시장에는 20여 가지의 곡식 보따리가 펼쳐져 손님을 맞이한다. 장터 한쪽면으로는 순대국밥 등 먹을거리가 죽 늘어서 있다. 진천장은 시골 장터의 풍경들이 많이 보인다. 동창회 모임인 양 할아버지들이 한쪽에 모여 앉아 시끌시끌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모습, 약장수의 만병통치약 선전에 귀를 쫑긋 기울이는 사람들, 할머니들이 캐온 봄나물을 앞에 놓고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옆 할머니와 인생살이 얘기를 하는 모습, 뻥튀기 아저씨의 ‘뻥’하는 소리들이 옛 시골장의 흥을 돋구어 준다.

※ 시장유래 - 진천읍 일원 도로를 중심으로, 조선시대부터 전래된 5일장의 명맥을 이어 오던 중 1976년 부지내에 장옥 등을 건축하여 노점상을 유도하고, 농수산물 거래 및 생필품 구매장으로 활용

 

3. 한반도지형전망공원
 

약 14.5m의 탑 모양의 전망대를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파란 하늘 아래 다소곳이 자리한 초평저수지와 저수지 물이 마치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를 감싼 청룡처럼 느껴진다. 용의 전설이 꿈틀대는 신비한 물길을 따라 왼쪽 아래를 내려다보면 중부권 최대 규모의 낚시터인 초평저수지에 좌대 낚시터와 함께 빽빽하게 벚꽃으로 가득 찬 꽃섬을 볼 수 있다.

 

4. 진천덕산양조

 

전통과 기품, 가문의 비법이 있는 양조장

1929년 덕산양조장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곳은 80년이 넘은 전통의 양조장이다. 세왕주조로 이름을 변경하였다가 최근 다시 진천 덕산양조 주식회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양조장 건물이 2003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고, 전통 막걸리에서 세계시장을 겨냥한 곡물 와인까지 20여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허영만 만화 <식객>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이용시간08:00~18:00

 

5. CJ블로썸캠퍼스  햇반뮤지엄

CJ블로썸캠퍼스

 

CJ제일제당의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CJ블로썸캠퍼스는 디지털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 및 물류를 아우르는 장소로 CJ제일제당의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투어를 진행한다. 먼저 ‘히스토리 씨어터’를 통해 역사와 브랜드의 끊임없는 노력의 발자취를 배울 수 있다. 그리고 CJ제일제당의 대표 상품인 ‘햇반’에 대해 알고 경험할 수 있는 뮤지엄 공간이 있는데 최첨단 햇반 생산 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며, 맛의 비밀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정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어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CJ제일제당의 가정간편식으로 만든 맛있는 차림상을 경험할 수 있다. - 현재는 투어 리뉴얼 준비중

 

 

6. 하늘다리

 

초평호의 수변데크가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하늘다리는 초평저수지를 가로질러 설치되었다. 길이 약 93m의 하늘다리에 오르면 초평호의 아름다운 풍광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걸을 때마다 약간씩 출렁거려 아찔한 묘미도 느낄 수 있다.

 

7. 뤁스퀘어

뤁스퀘어 (root square)는 카페, 식당을 비롯하여 전시/체험/교육/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약 6,000평 규모의 미래 농업 복합문화공간이다. IT 농업회사인 만나씨이에이가 건설하고 운영하는 뤁스퀘어는 ‘농업’을 주 테마로 하여 양어장, 텃밭, 스마트팜 재배 시설을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체험할 수 있고 아쿠아포닉스 스마트 농장 교육이 이루어진다. 식당(100%키친)과 카페에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있으며, 진천과 농촌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전시물과 굿즈, 건축물을 통해 미래 농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공간이다.

 

8. 성림사

성림사(成林寺)는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오래전부터 성림사가 자리한 곳은 진천 제일의 명당으로 이름이나 있었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1960년대 쯤 한 노인이 전국을 순회하는 어느 지관(地官)으로부터 고기록(古記錄)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지관은 진천의 불처당(佛處堂)이라는 이곳을 다녀갔는데 바로 성림사 자리가 문무목상(文武牧相)이 날 곳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적어주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있은 뒤 1965년에 전해산(全海山) 스님이 고려시대 조성된 마애여래좌상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터에 새로 절을 창건하니 오늘날 성림사(成林寺)이다. 해산스님께서 지관의 계시(啓示) 때문에 누군가가 무덤을 쓰려는 것을 막고, 쓸쓸하게 폐허를 지키고 있는 부처님(마애여래좌상)을 공양하기 위해 창건이라는 원력(願力)을 세우신 것이며, 해산 스님의 창건이후 40여 년이 지난 지금 성림사는 혜묵스님에 이르러 다시 한 번 중창되었다.

 

9. 미르숲

 

현대모비스에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만들어진 미르숲은 다양한 테마에 따라 식생경관디자인 숲(기원의 숲), 자연상생철학 숲(생각의 숲), 지질역사배움 숲(붉은 바위의 숲), 자연생태동화 숲(요정의 숲), 수변경관투영 숲(거울의 숲), 미래세대문화 숲(약속의 숲). 총 6개의 숲으로 이뤄져 있다. 인공적인 조성을 최대한 지양하고 숲이 고이 간직해 온 소중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10. 옥동연꽃방죽

 

 

규모 3만여㎡에 둘레가 약 2km인 옥동연꽃방죽에서는 매년 여름이면 다채로운 연꽃의 향연을 볼 수가 있다.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옥동1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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